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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잇몸염증의 경우는 대개 칫솔질을 할 때만 피가나고 이를 열심히 닦으면 3-4일안에 좋아집니다. 반면에 진행된 잇몸염증(치주염)은 칫솔질할 때뿐만 아니라 과일을 먹을때나 혀로 잇몸을 빨았을 때도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치솔질을 열심히 한다고 나아지지 않습니다. 치과에서 근본적인 치료 즉, 스케일링으로부터 시작하여 필요한 경우 수술까지 받아야 합니다.

치주염의 원인은 세균입니다.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은 건강한 입속에도 늘 있지만 플라그가 쌓이고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염증을 유발합니다. 염증의 결과, 잇몸이 붓고 피가나게 됩니다. 또한 플라그를 잘 제거하지 못하면 그것은 딱딱하게 되면서 치아에 붙게되는 치석이 되고 그 위에 또다시 새로운 플라그가 쌓이기 쉽게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잇몸의 염증이 반복되면 이를 감싸고 있는 뼈가 흡수되어 이가 흔들리게 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잇몸질환과 관련된 증상이 있으시면 즉시 치과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1. 이를 닦을 때 피가 난다
2. 잇몸이 붓고 빨갛게 변하고 누르면 아프다.
3. 숨쉴 때마다 냄새가 난다.
4. 이와 잇몸 사이에서 고름이 난다.
5. 이가 흔들린다.